배곧수염제모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배곧점 대표원장 이승수입니다.
"저녁만 되면 수염이 거뭇하게 올라와서
지저분해 보여요..
레이저 제모하면 털 안 생기나요? "
매일 면도하는 게 번거롭거나 턱 주변에 트러블이
생기는 분들은 한번쯤은 레이저 제모를 고민해 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단순히 편하니까, 간단하니까 라는 이유로
결정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배곧 지역에서
수염 제모를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시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거칠고 덥수룩한 수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면 잠시 시간 내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목차
1. 레이저 제모란?
2. 아포지플러스 효과
3. 제모, 영구적일까?
배곧수염
레이저 제모란?
아침에 면도해도 저녁에 푸르스름하게 올라오는 수염이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수염은 특히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테스토스테론 등의 호르몬이 모낭을 자극하여
수염이 더욱 짙고 굵게 발달하게 됩니다.
피부가 거칠거나 염증, 인그로운 헤어 등의 문제가
동반된다면 레이저 제모를 고려하게 되죠.
레이저 제모는 생각보다 단순한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바로 멜라닌 색소인데요.
털의 뿌리인 모근에는 멜라닌 색소라는 검은 색소가 풍부합니다.
이 멜라닌은 빛을 흡수시켜 열로 바꿔준다면.
그 열을 통해 모근과 모낭에 손상을 주고 털이 반영구적으로 자라지 않게 되는 것이죠.
배곧수염제모
아포지플러스 효과
레이저 종류가 많다 보니 어떤 기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은 제모 시 자주 사용되는 장비인
아포지플러스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아포지플러스는 755nm 파장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를 기반으로 작용합니다.
해당 파장은 멜라닌 색소에 잘 흡수되는 특징이 있기에 털뿌리인 모낭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유리하죠.
또한 아포지플러스의755nm 파장은
멜라닌에 대한 흡수율이 높아, 모낭을 선택적으로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간혹
" 제모할 때 아프다는데, 걱정돼요. "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무줄을 피부에 튕길 때 발생하는
따끔함이 느껴진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죠.
다만 통증은 사람마다 체감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통증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시술 전 마취 크림을 도포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시술 전 걱정을 조금 덜어드리자면 아포지레이저는 쿨링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레이저 조사 직전 피부에 냉각 가스를 분사해 주어 열로 인한 불편함 및 피부 자극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
배곧수염
제모, 영구적일까?
수염은 재생력이 강하고 모낭이 깊기에 약 4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 시술을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한 번에 끝낼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털의 생장 주기 때문에 반복 시술이 필요합니다.
털은 한 번에 동시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반복하는데요.
이 중 레이저가 가장 잘 적용하는 것은 성장기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해당하는 털은
전체 중 일부에 불과하죠.
따라서 여러번 나눠서 시술을 해야
모낭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제모가 영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사실 영구적이라기보다는 장기간 효과 유지에
가깝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제거되지 않는 솜털들이 성모로 변할 가능성이 있으며
파괴한 모근이 다시 회복돼 체모를 생성할 수도 있죠.
개인차가 크지만, 수염은 재생력이 강해
수년간 효과가 유지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일정 시간이 지나 털이 다시 자라는 것 같다면
의료진과의 상담을 받고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이 좋아요.
오늘은 배곧 지역에서 수염제모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핵심을 짚어드렸는데요.
레이저 제모, 편리함을 얻기 위한 과정이기에
더욱 섬세한 시술 계획이 중요합니다.
장비의 종류나 출력, 횟수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피부상태, 털의 특성을 얼마나 반영하는지가 가장 큰 변수가 되기 때문이죠.
오늘 제 글이 시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앤아이의원 배곧점
대표원장 이승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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